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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시스템"이라고 한다면, 모든 자료를 인터넷에 있는 서버에 두고 작업을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어떤 파일을 클라우드 시스템에 두고 쓴다는 것은 인터넷이 되는 환경이면, 언제든지 그 파일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역설적으로 나에게 파일이 없지만, 어딘가에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USB와 같은 저장매체를 이용하지 않아도 파일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을 잘 이용하면, 학교와 집 혹은 직장과 집 모든 공간에서 외장 하드와 같은 저장매체를 들고다닐 이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내가 학교에서 포토샵 작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에 일이 생겨서 가야할 상황입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1. 파일을 컴퓨터 하드에 저장한다. 

2. 저장된 파일을 메일로 보낸다. 

(2-1. 파일 크기가 크다면, 외장하드나 USB로 옮겨서 저장한다.)

3. 집에 와서 메일을 확인하고 다시 하드에 저장한다. 

(3-1. 외장하드를 집 컴퓨터에 연결하고 다시 하드에 저장한다.)

4. 집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다시 2,3 과정을 반복한 후, 학교에 돌아와서 하드에 저장한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쓴다면, 학교에서 쓰는 폴더를 그냥 클라우드 시스템에 연결해 두면 모든 것이 간단해집니다. 작업 자체를 지정된 클라우드 폴더 (실제로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폴더 개념입니다. 인터넷에 접속해서 다운받는 것이 아니라)에서 진행하면, 모든 상황이 업데이트됩니다. 파일이 너무 커서 업데이트되는 것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작업 중간 중간에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싱크(동기화)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컴퓨터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고,  USB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작업하는 폴더를 클라우드로 지정하거나, 지정된 클라우드 폴더에서 작업을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 작업의 연결성 측면에서 물흐르듯이 진행할 수 있고, 심지어는 타인과 공동작업을 해도, 알아서 업데이트를 해 줍니다. 물론 동시에 작업을 한다면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일반적으로, 각자 버전으로 백업이 됩니다.), 주거니 받거니하는 과정에서 굳이 메일로 전달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공동 연구나 draft review에 아주 효율적인 시스템인 셈이죠. 


이와 관련해서, 두가지 글을 연결해 두고자 합니다. 


하나는 드랍박스 관련글, 또 하나는 지금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클라우드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링크 글입니다.


그림의 글을 클릭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시면 원본 글로 이동합니다.



1. 드랍박스 관련글



2. 클라우드 관련 글





USB를 들고다니지 말고, Dropbox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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